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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Grace
오키나와 5일차. 1. 호텔 체크 아웃 오후에 차를 반납하고 비행기를 타야 한다. 이 날은 가볍게 다니기로 했다. Okinawa Grand Mer Resort의 조식 부페.이 전 호텔보다는 조금 부족한 듯한 느낌이었지만, 여기도 무척이나 훌륭했다. 2. 강가라 계곡의 Cave Cafe 체크 아웃을 하고, 향한 곳은 오키나와 남동쪽의 강가라 계곡.애초에 가려던 곳은 오키나와 월드 였으나, 별로라는 말이 있어서, 그 앞의 강가라 계곡으로.아열대 숲과 무너진 종유동굴, 그리고 고대 유적까지 있다고 한다.아이를 데리고 가이드 투어를 하기엔 아직이란 생각에 앞의 카페에서 분위기만 느끼고 가기로 함. 모르고 갔는데, 이 곳의 카페는 오키나와에서는 꽤 알려진 커피점의 분점이었나 보다. 천정에는 종유석 들이 가득 저쪽..
1. Okinawa Grand Mer Resort 호텔 Okinawa Grand Mer Resort 호텔은 오키나와 4박5일 중 후반부 2박을 보낸 곳으로오키나와섬 동편의 오키나와 시에 위치해 있다. 방에서 오키나와 시를 넘어 멀리 바다가 보인다. 이날은 동편의 이케이섬을 향해 가기로. 이케이 비치를 1차 목표로 출발하였다. 대략 28 km, 45분 거리 2. 해중도로 동편의 이케이섬을 향해 가는 도로는 바다를 가로 질러 건설되어서 해중도로(카이츄우도로)라 한다. 중간에 휴게소가 있어서 차를 세우고 시간을 보냈다. 해파리 대응책이 그려져 있는 듯 무척이나 덥고 햇살이 강한 날이었지만, 바닷바람이 있어서였는지 있을 만 했다. 3. 이케이 비치 이케이섬에 위치한 이케이 비치.이틀 전에 갔었던 세소코 비치와는..
1. 호텔 체크 아웃 첫 이틀 밤을 보냈던 Hotel Mahaina Wellness Resorts Okinawa는 매우 맘에 들었었다. 호텔에서 보이는 뷰도 좋았지만, 조식 부페도 맘에 들었다. 이름이 Marsen 이었다. 이런 전망을 가진 방을 떠나려니 아쉽기만 했다. 2. 미치노에키 쿄다(道の駅 許田) 오키나와 내의 고속도로 휴게소 중 1순위로 꼽히는 '미치노에키 쿄다(道の駅 許田) 음식도 나쁘지 않지만, 각종 할인 티켓을 판매하기에 사람들이 많이들 들린다 한다. 우리는 여기서 다음 목적지인 부세나 해중공원 티켓을 샀다. ( http://www.busena-marinepark.com/korea/ ) 여러 종류의 도시락도 팔고 있어서, 이 중 하나를 사서 먹었다. 자색 고구마 과자도 도시락 먹으면서 보..
1. 오전에는 세소코 비치에서 스노클링 호텔 방에서 보이는 바다 풍경이 마음을 참으로 편안하게 했다. 나가지 않고 방에 앉아서 바다만 바로 보고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파노라마 샷을 찍어보지만, 큰 모니터로 보기 전에는 늘 아쉬운게 파노라마 샷이다. 오전 일정으로 생각하고 있던 스노클링을 하려고 했던 세소코 비치가 아래 사진에 보이는 섬에 있다. 섬의 오른쪽 끝이 해변이다. 여행 안내 책자와 여러 블로그를 통해 확인했던 세소코 비치로 향했다. 날씨가 맑긴 했지만, 햇빛은 적었다. 해변에서야 햇빛이 적은게 좋겠지만, 스노클링을 위해서는 어떨지. 세소코 비치는 아래 지도에서 왼쪽에 있는 섬의 별표 된 곳에 있다. 오키나와에서의 스노클링이 필리핀에서 경험했던 만큼은 아니겠지만, 아이에게는 좋은 경험..
1. 인천공항에서 오키나와 나하 공항으로대한항공을 통해 예약을 했는데, 비행기는 진에어였음기내식이나 음료수 제공없는 저가 항공임을 실감했음 2. 나하 공항에서 렌터카 수령까지한국에서 같이 타고온 사람들은 많았지만, 입국 심사는 그리 길지 않았다. 나하 공항의 국제선 터미널은 작았다. 셔틀버스타고 OTS 렌터카 영업소로 렌터카 영업소에 사람이 많아서 좀 기다렸지만, 여행 첫 날이어서 그런지 특별히 지루하다는 느낌은 없었다.먼저 예약 확인하고, 오키나와 내 운전에 대한 주의 사항을 한국분이 설명해 주셨다.우회전은 대부분 비보호라는 것, 가끔 신호가 있지만 짧다는 것. 빨간신호등에서는 움직이면 안된다는 것 등이 한국과 다른 점인데, 일본에서 운전이 처음은 아니어서 그런지 일단 모르는 내용이 없었다는 점에서 안..
올해의 여행은 일본 오키나와로 하기로 2월말에 결정. 호텔과 렌트카를 3월에 예약함 총 4박 5일중 2박씩 두군데에서 숙박 첫 2일은 Hotel Mahaina Wellness Resorts Okinawa ( 아고다 사이트 ) 이후 2일은 Okinawa Grand Mer Resort ( 아고다 사이트 ) 렌트는 OTS에서 ( 홈페이지 ) 참고했던 가이드는 디스이즈 오키나와 ( 알라딘 링크 ) 대략의 일정은 7/12 1일차 - 나하 공항 도착, 렌터카 수령, - Depot Island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타코라이스로 점심, - 만자모 방문 - 호텔 도착 - 호텔 근처 해산물 식당에서 저녁 식사 7/13 2일차 - 세소코 비치에서 스노클링 - 점심은 근처 슈퍼에서 초밥 등을 사다가 호텔에서 식사 - 오후에..
3일차이고 돌아가는 날. 전날의 피로가 있어서 느긋하게 움직이기로 했다. 은세는 그림 삼매경에. 대명 콘도에서 보이는 풍경. 날씨가 풀릴 듯한 기미가 보인다. 바람도 약해지고. 체크아웃한 뒤, 근처의 유명한 곳에서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나가는 길. 은세는 언제나 해피, 해피. 찾아간 곳은 모닥식탁. 10시30분에 갔더니 11시에 오시라고 한다. 주변 산책. 은세는 자기보다 작은 나무가 귀엽다고, 꼭 찍어달란다. 11시 3분에 입장한 모닥 식탁. 이미 세팀이 앞서서 들어와 있었고, 11시 7분에 이미 만석.이후 식사를 마치고 나갈 때 까지 계속 사람들이 들어와서 대기자 수는 계속 늘어났다. 심플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메뉴는 두가지. 돌문어 커리와 딱새우 토마토 커리. 돌문어 커리는 크림맛 커리이고 딱..
점심 식사 후 찾아간 곳은 감귤 체험장. 오전에 은세가 많이 고생한 듯 해서 은세가 재미있어할 만한 것으로 즉석에서 검색해서 찾았다. 꼭 아빠까지 들어갈 필요는 없을 듯 해서, 은세와 엄마만 체험. 아빠는 차에서 다음 목적지 정보 검색.은세는 참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듯. 귤 체험을 흐뭇하게 마치고 찾아간 곳은 동쪽 올레길 중의 하나인 어떤 목장.사유지인데 올레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개방을 했다고 한다.광할한 목장에 추운 날씨 때문인지 소는 안 보인다.아래 보이는 팻말 있는 곳이 출입구 야트막한 해안가 절벽. 바람이 거세게 불긴 했지만, 위험할 정도는 아니었다. 바람불고 눈이 내림에도 산굼부리 때와는 달리 이곳은 뭔가 멋있었다.30미터 옆에 차가 주차되어 있었지만, 마치 멀리 땅끝 어디에라도 온 듯한 ..
아침에 일어나니 기온이 급강하해 있었다. 어제 낮기온이 영상 18도인데, 오늘 아침 기온은 간신히 영상 1도에, 거기에 엄청난 바람이 불고 있었다. 첫번째 방문지로 바람과 추위를 피할 수 있을 듯한 만장굴을 선택.어렸을 때 사진으로 보았던 입구의 모습이 거의 그대로인 듯. 만장굴은 역시 장대했다. 맨 끝에 있는 수직으로 선 용암석주 만장굴에서 나와서 일단 남쪽의 서귀포 방면으로 향하면서 중간의 산굼부리에 들르기로. 바람이 잦아들고 눈이 그칠 것으로 기대했으나 눈은 계속되었다 뭔가 벌써 지친 듯한 은세는 결국 엄마가 안고 올라가는 것으로. 산굼부리 가득 눈은 내리고, 바람은 어제만큼이나 거세게 불어, 바람 부는 방향으로 걷는 것이 힘들 정도였다. 그러나 순간 날씨가 활짝 개었다. 강한 바람 탓인지. 눈은 ..
은세가 비행기 한 번 타봤으면 한다는 말에 제주여행을 계획한 것은 지난 12월 초. 어느새 2달이 넘는 시간이 훌쩍 흘러 2/28일 오후 2시 출발 제주행 비행기를 김포에서 기다리고 있다. 김포 공항에 장기 주차하려던 처음의 계획은 턱없이 순진한 생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고, 졸지에 차가 애물단지가 될 뻔했다. 처남의 도움으로 간신히 주차를 하고 탑승대기실까지 왔다. 비행기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은세. 이리 가까이 본 것도 생전 처음이니. 버스를 타고 타야할 비행기로 이동하는데, 눈이 퍼붓기 시작한다. 과연 비행기가 이륙할 수 있을지 걱정될 정도로 은세는 마냥 설렌다. 막상 타니 답답한 모양이다. 제주 공항 도착시 기온 영상 18도. 역시 제주도.렌터카를 찾아서 타고, 먼저 숙소인 대명 콘도로 향했다.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