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Grace
2017 07 16 오키나와 여행 5일차 본문
오키나와 5일차.
1. 호텔 체크 아웃
오후에 차를 반납하고 비행기를 타야 한다. 이 날은 가볍게 다니기로 했다.
Okinawa Grand Mer Resort의 조식 부페.
이 전 호텔보다는 조금 부족한 듯한 느낌이었지만, 여기도 무척이나 훌륭했다.
2. 강가라 계곡의 Cave Cafe
체크 아웃을 하고, 향한 곳은 오키나와 남동쪽의 강가라 계곡.
애초에 가려던 곳은 오키나와 월드 였으나, 별로라는 말이 있어서, 그 앞의 강가라 계곡으로.
아열대 숲과 무너진 종유동굴, 그리고 고대 유적까지 있다고 한다.
아이를 데리고 가이드 투어를 하기엔 아직이란 생각에 앞의 카페에서 분위기만 느끼고 가기로 함.
모르고 갔는데, 이 곳의 카페는 오키나와에서는 꽤 알려진 커피점의 분점이었나 보다.
천정에는 종유석 들이 가득
저쪽이 강가라 계곡 가이드 투어가 시작되는 곳이다. 우린 다음 기회로...
출입금지 지역
2. 후쿠야(富久屋)
점심식사는 정통 오키나와식 메뉴가 나오는 곳으로.
슈리성 근처의 후쿠야(富久屋)
골목길 안 쪽의 작은 주차장에 차를 대고 들어갔다.
입구가 무척 인상적이었다.
안에서 바라보는 바깥도 인상적
새로 지은 것 같으면서도 옛날 구조의 집이었다.
메뉴는 온통 일본어로만...
식사는 메뉴의 첫번째와 두번째 것으로 주문. 두번째 것은 이나무두치 정식이라고, 이나무두치 국은 이 집에서 직접 담근 특제 된장에 되지고기, 어묵, 버섯, 곤약 등을 넣고 끓여 만든다고 가이드 북에서 추천한 메뉴다.
일품 요리 메뉴도 있지만...
식사를 주문하고 주의를 둘러 본다. 테이블이 많이 차 있었지만, 외국 여행객은 우리들 뿐이었던 듯.
이것이 두번째 메뉴 이나무두치 정식. '정식' 메뉴라서 그런지 반찬이 따라나왔다.
이것은 첫번째 메뉴. 이름을 뭐라했는지는 잊어버렸다.
첫번째 메뉴의 국. 뭔가 돼지고기가 들어간 국이었는데 맛있었다.
이나무두치 국. 가이드북에서 추천할 만 했다.
분위기 있는 집이 음식도 맛있다 보니, 컵조차 신기해 보이는 상태..
여기를 마지막으로 슈리성을 밖으로 지나가면서 공항 방향으로 향했다. 공항 근처 쇼핑몰에서 한바퀴 돌았지만, 특별히 쇼핑할 만한 것은 눈에 띄지 않았다. 렌트카를 반납하고, 셔틀을 타고 공항으로
공항이 좁고 불편하다 했지만, 그럭저럭 저녁을 먹고 시간을 보낼만은 했다.
편의점 Lawson : ¥446
Cave Cafe : ¥680
점심: ¥1,250 + ¥1,050 : ¥2,300
공항 식당 : ¥2,060
공항 면세점 : ¥600
총 : ¥6,086
인천공항 주차비 : \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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